타입스크립트 공식문서정리 1. 공통사항
2024-06-13
해당 시리즈는 타입스크립트 공식문서의 내용을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.
장점
- 런타임이 아닌 정적타입검사 해준다. (실행시키기전에 에러를 알수있어 좋음)
- 프로퍼티 제안 등 (IDE에서) 유용하다.
tsc
타입검사, js로 컴파일(트랜스파일) 해준다.
특이점 : 타입에러가 있더라도, 트랜스파일 자체는 정상적으로 해준다.
사용자가 타입스크립트보다 코드를 더 잘 알것이다
타입(스크립트) 때문에 실행자체를 방해하지않음
이걸 더 엄격하게하려면 tsc --noEmitError hello.ts
옵션을 사용
js 변환이 일어난 후에는 타입이 지워진다.
순수 JS가 되기때문에 타입정보가 날아간다.
트랜스파일링 (다운레벨링) 이 적용된다.
tsc는 구버전의 ECMAScript문법으로 바꿔주는 기능도 한다. target으로 버전을 지정해줄 수 있다. (tsc 옵션이나 tsconfig에서)
엄격도 조정
기본적으로 undefined/null 검사를 하지않는다. 최대한 관대하게하기떄문.
새로 작성하는 코드에선 가능한 엄격도를 활성화해라
tsconfig.json에서 "strict":true로 해주면 모든 플래그(엄격도)가 활성화된다. (tsc --strict도 가능)
가장 중요한 플래그
noImplicitAny
: any로 타입추론될 경우 에러 발생시킴
strictNullChecks
: null/undefined에 대한 처리를 on
1. 문제가 없다면 타입추론을 이용하자
너무 명시적으로 모든 타입을 적어줄필요가 없다.
const msg:string = 'hello there!';
const msg = 'hello there!';
두 경우 다 msg는 string으로 추론된다.